Had fun with my old friend!
Happy Birthday again :D

있자나... 여자친구처럼 수다를 떨 수 있는 친구가 되어줘서 땡큐.
그나저나 어쩌면 좋아.
우리 셋 취향까지 다 비슷해서 정말 나중에 장난삼아 한 이야기처럼 되어버리는거 아냐?ㅋ
참! 그리고 約束 忘れないで!!!
R U Hungry?/Yummy! l 2008. 5. 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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