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거웠어요.
오랜만에 맥주+소주 혼주?를 했더니
그리고 통금시간 넘겨버려 급한 마음에
"아저씨 최대한 빨리 달.려.주.세.요" 했더니
아저씨가 너무 거칠게 드라이브 해 주셔서
멀미까지 플러스 되어 아침에 머리가 좀 멍~~ 했지요.
.
.
아무튼
내가 잊을 수 없는 건
오빠의 어록
'시즌 끝나고~' 그리고 '굽신 굽신'
ㅋㅋㅋ

다음 만남을 기대하고 있겠어요.
회장니임~
:P
Happy Days! l 2007. 5. 6. 18:0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59)
Happy Days! (187)
twinkle whisper (22)
mink Style-+ (63)
Simple & Minimal (107)
mink Loves (55)
R U Hungry? (68)
Somewhere (54)

달력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