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우리나라에서 '분노의 역류'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던
BackDraft 보러 가는 길.

여기 저기 이국적인 거리들이 너무 좋았다.
저 멀리 백드래프트 건물이 보인다.

멋진 소품들

줄 서서 기다리는 중.
한번 공연시 상당히 많은 사람들 수용이 가능했다.
그래서 조금 기다렸다...히히

처음에는 감독/배우 인터뷰 등등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은 최고였다.

꼬맹이들 놀라서 울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
슬슬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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