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ame 공연을 위한 무대 장치 준비가 한창.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빙 둘러않아 기다리고 있었지만
우리는 시간 관계상 패스.

Terminator 2:3-D 보러가는 중

이곳 크리스마스도 환상적이겠지?

제일 재미있게 본 것 중 하나였는데 역시나 사진은 하나도 못 찍었다.
오버연기를 제대로 보여준 진행요원 언니? 덕분에 정말 재미 있었다!
2-D/3-D의 절묘한 결합도 예술!
역시나 관람이 끝나면 기념품 가게를 통해 out!

E.T. 보러 가는 길.

역시나 9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문 무시하고
익스프레스 패스 덕분에 바로 탑승 >_<
E.T.를 만나러 가기 위해 passport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름을 말하란다.
Minkです。ㅋㅋ
아무튼 하늘 나는 자전거 타러 go go!

나름 안에서 열심히 찍었으나 자전거가 어찌나 달리던지
사진이 다 흔들렸다.
이 사진은 친구가 찍은것 강탈..ㅋ

나는 이렇게 알록달록한게 너무 좋다. 히히

기념품 가게 앞에서 처음으로 E.T.가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으로 The Amazing Adventures of Spider-Man - The Ride
정말 어메이징했고 제일~ 기억에 남는다.
중간중간 물을 얼굴에 쏴대서 살짝 기분이 안 좋았지만 -_-;
여기도 사진은 못 찍고 건물 사진만 @_@
역시나 줄이 장난이 아니었다.

이제 어디를 또 가볼까? ^_^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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