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입장해서 제일 먼저 보려고 하다가
오후 1시 30분에 첫 공연을 한다하여 정말 한참을 기다렸다.
친구가 계속 최고의 쇼다. 정말 재미있다. 대신 물을 많이 맞아야 한다.
어찌나 얘기를 해 대던지..ㅋㅋ

기다리는 사람 장난 아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을 한번에 수용하는
공연 무대 사이즈에 더 놀랬다.
살짝 비가 내렸으나 어짜피 젖을 것이기 때문에 우산따위 쓰지 않고 기다림.ㅋ

명당 자리를 골라주겠다며 맨 중앙 세번째 자리를 잡은 친구.

저 아저씨 옆에 있는 통에 물을 가득 받아 사람들한테 뿌려대는데
세번을 아주 제대로 맞아서 머리부터 신발까지 다 젖었다. -_ㅠ
곧 공연 시작~

약간 과장된 배우들 연기에다 스피커로 나오는 일본어를 열심히 따라하는
외국인 배우들의 립싱크..ㅋㅋ
후반 클라이막스 부분은 여기 저기서 물 튀기고 불나고 비행기 달려들고
정말 스.펙.터.클.했다. @_@


젖은 몸을 말려가며 따뜻하게 날 기다려 주는 스누피 빵 먹어주고..히

할로윈 시즌이라고 메론빵을 호박 모양으로 만들어 팔던데
원래 메론빵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패스~

시원하게 슬러쉬 하나 먹어주고 슈렉 보러~~
우리의 마지막 코스!!

상영 전 무대커튼에 비친 모습. 슈렉도 정말 재미있었다.
이렇게 오사카에서의 둘째날이 반 이상 지나갔다.

- つづく-
신고
Somewhere/in Japan l 2007.10.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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