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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02.13 채식주의의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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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중인 나의 책상.
오른쪽 벽면에 공간이 생겼다. 기분 상쾌함 :-)

계속, 꾸준히, 하나씩...나는 변화 해 나갈 것이다!

Happy Days! l 2016. 2. 26. 08:50

I feel like I'm lost even though I am busy and work hard.

Happy Days! l 2015. 4. 2. 16:14


for healthy and clean life. :-)


Happy Days! l 2014. 12. 5. 15:29

항상 죄송하고 나도 아빠 사랑해요.
맘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서툰 딸이지만...

 

 

Happy Days! l 2014. 6. 25. 09:53

got back to work 20 May.
TONS of things to do.



Happy Days! l 2014. 5. 20. 00:00

 

 

5월 말에 주문한 펜 리필 10개...오늘 갈고나니 4개가 남았다.
6,7월 두달 동안 플래너 필기용으로 6개의 펜을 쓴 나.

고딩때, 시험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려주던 바로미터가 다 쓴 하이테크 펜 갯수였는데
다시 고딩이 된 것도 아닌데 요즘의 나는 머리가 복잡하고 생각이 많아서
쓰고 또 쓰고, 정리하고 또 정리하며 필기를 한다.

개인용/업무용으로 분리해서 사용하던 플래너를 5월말 이후 하반기부터 하나로 합친 이후로
'개인'으로의 나, '회사'에서의 나, '아내'로의 나, '자식'으로의 나...
그리고 하나 더 늘어날 '엄마'로의 나...라는 역할이 뒤죽박죽되어 마음이 어수선하다.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그 답은 지금 알 수 없지만,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
나는 많은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달은 바를 적고 또 적는다.

.

.

.

조만간 펜 리필을 왕창! 주문해야겠다.ㅋㅋ
이번엔 알록달록~ 사볼까나~~

Happy Days! l 2013. 8. 2. 17:42

늦잠자고 브런치로 때우고 집정리 살짝 하고
슬슬 나서는 길...
날씨 좋다!
Happy Days! l 2013. 4. 27. 17:50

아침엔 많이 춥더니 비도 내리고... 오후인데도 쌀쌀하다.
점심이 양이 적었는지 배도 살짝 고프고 ^^

요새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다. 적응 또 적응하는 중.
홍초 얼음 띄워서 한 잔 마시고 오후도 힘내자!

Happy Days! l 2013. 4. 25. 16:00

 

우리 인간은 특권을 누리는 동물이다.

우리는 소의 저녁 식사감이 되지도 않고......

우리 아기들이 도살장으로 끌려가 잘려서

누군가의 저녁 식사 재료로 쓰이는 꼴을 당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지상의 모든 것에 연민을 갖고,

최대한 많은 것에 유익을 주고,

최소한의 것에 해를 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 헬렌 니어링-

 

머리로는 익히 육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단점을 되뇌이면서도

현실의 나는 쉽게 채식의 선 안으로 발을 들여놓지 못한다.

 

요즘 입덧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육류보다 과일과 채소 위주로 먹고는 있지만

아기한테 혹여나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래도 이것저것 균형있게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아직도 요거트나 치즈의 맛을 아는 나에게

온전한 채식주의 식단은 애초에 무리인지도 모르겠다.

 

하나, 둘 바꿔가면서 작은 실천을 해 보려 한다.

그 언젠간 육식의 유혹에서 완전히 벗어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며

Happy Days! l 2013. 2. 13. 15:54

어제 KGMP 심사 끝내고 본사 복귀해서 멍~하게 있는 나에게
K군이 사준 토마토 주스를 기다리며.



브라우니가 판매하는 브라우니쿠키 구경 ^0^

Happy Days! l 2012. 11. 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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