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in Japan'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08.03.02 [日本/大阪] 2nd day : 綠地公園 2
  2. 2008.03.01 [日本/大阪] 1st day : food & hotel 2
  3. 2008.03.01 [日本/大阪] 1st day : 心齋橋
  4. 2008.03.01 [日本/大阪] 1st day : Osaka again
  5. 2008.01.01 [日本/天空] 3rd day : Blue Sky 8
  6. 2007.12.31 [日本/伊勢] 2nd day : 伊勢神宮_內宮 2
  7. 2007.12.31 [日本/伊勢] 2nd day : 伊勢神宮_外宮
  8. 2007.12.30 [日本/大阪] 1st day : Osaka again 4
  9. 2007.10.28 [日本/大阪] 3rd day : Namba 4
  10. 2007.10.27 [日本/大阪] 2nd day : USJ Bubba Gump 2 4

綠地公園 (Ryokuchi koen) Old Japanese Farm House

Takoyaki again :P

calm, fresh and beautiful old houses.
and nice warm green tea~♡

way back to the Airport...I will miss Japan again.
It was such a nice time!

My life is just like a book...and I am wrighting one page day by day.
I hope my life would be full of exciting and precious memories. :D

- 終わり -

Somewhere/in Japan l 2008. 3. 2. 22:38
I had osaka's delicious food this time!

먹고 먹고 또 먹고..하.하.하.

and my room was really Fantastic!! >_<
Princess's Romantic room.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8. 3. 1. 22:25
心齋橋
Lots of people & fun!!

저번 여행엔 밤에 다녀갔지만 낮에 본 거리도 재미있었다.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8. 3. 1. 22:12
My 3rd Osaka Trip!
at the airport :D

南海電車 空港線 Rapiːt β to Namba!
Play with my Roaming phone. :P
내폰이 일본로밍이 안되서 갈때마다 폰을 두개씩 들고다녀야 한다.
심심해서 셀카놀이.ㅋㅋ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8. 3. 1. 22:00
아침 일찍 이세에서 오사카 쪽으로 특급열차로 이동.

난바에 도착해서 급하게 먹은 아침...
따끈한 라떼와 함께 한 쵸코 크라상 맛은 최고였다.


매번 새벽에 출발해서 밤 늦게 도착하는 일정으로 현지에서 있는 시간을 늘렸으나
이번 여행은 일요일 오후 2시 비행기에 그나마도 2시간이나 연착되어서
일본에 6시 넘어 도착.
하루 돌아보고는 다음날 12시 반 비행기로 돌아와야 했다.


2박3일 빠듯한 스케쥴에 가는데 첫날 허비하고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계속 불평을 했지만

환한 오후 햇살과 어우러진 푸른 하늘과 새하얀 구름을 실컷 즐겼다.
창밖을 내다봐도 어둡기만 했던 예전 여행과는 달리
너무나 예쁜 하늘 구경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한국 도착 ^_^
2008년 첫날 이렇게 푸르른 하늘을 날 수 있어 행복했다.

It was short but I really enjoyed this trip !!
I saw the traditional beauty of Japan and it was great!

- 終わり -
Somewhere/in Japan l 2008. 1. 1. 22:11
外宮 둘러보고 內宮으로 이동.
내궁까지 이르는 길에 쭉 늘어선 기념품 가게와 음식점 구경하며 즐거웠다.

with my friend at the bunsai shop! He was my tour guide :D
very kind and friendly man took pic of us.
He told us he was a professional photographer and I like this photo!

Lunch time!

내궁에서는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아마 밥을 든든하게 먹고 배가 불러 몸이 나른해져 귀찮았기 때문..일지도.

돌아보면서 신선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2. 31. 21:48
둘째 날. 이세진구(伊勢神宮)로 가는 길의 伊勢川.
일부러 추웠지만 걸어서 다리를 건넜다. 강물에 반짝이는 햇살이 아름다웠다.

우리나라로 치면 종묘?정도 되는 일본의 신궁. 이세진구(伊勢神宮)
내궁/외궁으로 되어있는데 외궁을 먼저 둘러봤다.

들어가기 전에 손을 닦고 깨끗하게 하고 들어가기.

31일 밤 신궁 주변에 커다란 불을 피우고 사람들이 모이면
저 술을 한잔씩 나누어 준다고 한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

잠시 후 내궁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
내궁 가는 버스는 2번에서 타기. ^_^

버스 안 내가 좋아하는 짱구가 있어 살짝 담아봄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2. 31. 20:39
2hours delay made me sad and tired.
but anyway trip to Japan by myself ...  just started!



arrived in Kansai airport then moved to Namba.




Had a great dinner at the remen shop with my friend! :D
It was good cuz we two loved remen!



Dotonbori where I missed last time. Fun place!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2. 30. 22:05
어제 너무너무 열심히 놀아서 늦잠을 잤다.
9시 일어나서 호텔 아침 못 먹고..ㅋㅋ
아침 먹겠다고 난바로~
생각해 보니까 지금까지 일본음식을 거의 안 먹어줘서 다코야끼!!
친구가 속이 안 좋아서 스시를 못 먹었다. 으흑...-_ㅠ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맛있으나 속이 너무 뜨거워서 먹고나면 입안이 아프다.ㅋ

사진 욕심부리고 SX-70까지 들고 갔는데 무거워서 못 들고다니다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까 필름 소진을 위해 열심히 찍어줌.
그래서 디카 사진이 거의 없다. ㅋ

다시 호텔 돌아와 11시 체크아웃 하고 간사이 공항에 티켓팅 하러 갔더니
오후 5시 비행기라 2시 반 넘어서 오란다.ㅋ
그래서 로커에다 짐 구겨넣고 아무생각 없이 다시 지하철 타고
텐가차야(天下茶屋)역 주변에서 점심 먹고 돌아다녔다.
정말 조용하고 깨끗하고 그리고 심심한 동네..ㅋㅋ

비행기에 올랐다.
저 멀리 해가 지고 있었다.

안녕!일본
안녕! 오사카!!
또 언제 일본에 갈 수 있을까? :D

- 終わり -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8. 23:00
두둥~
애피타이저 하나에 메인요리 두개를 주문했는데
애피타이저가 생각보다 너무 거했다 @_@
그래도 배 고프니까 이제 아무 말 없이 모두들 먹는데 열중.ㅋ

저 핫치킨은 정말 정말 맛있었다.
어딜가나 나는 매콤한 음식이 너무 좋아 >ㅁ<

요렇게 바꿔 놓으면 담당 서버가 달려온다!

메인요리 차례차례 나와주심!
하지만 이미 배가 불러오는 상태 @_@

내가 사랑하는 립! +0+


결국 맛난 립을 반 이상 남기고..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으며 시간 때운 후

밖에 나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기
Predator아저씨...정말 참...묘하게 생겼다.

오사카 다꼬야끼 뮤지엄 마스코트..ㅋㅋ 내가 먹어줄게 이리 온!

마지막으로 이런건 꼭 한번씩 해보고 다니는 나..

호텔로 돌아가는 표 끊기.
갈때도 170엔 나머지는 간사이 패스로~!

호텔 주변 야경!
이렇게 둘째날도 끝났다.
호텔에 도착한 시간 8시 정도... 씻고 일찍 잠들었다.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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