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riday again.
It was such a long week because of a cold.
Anyway weekend!! ^o^)//~
기침을 너무 많이해서 배가 아프다.
이럴때마다 나는, 기침을 수없이 해대다가 갈비뼈에 금이 간 것도 모르고
고3이었던 내 뒷바라지를 한 엄마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프다.
얼마나 잘난 공부 한답시고 피곤하다면서 엄마한테 어찌나 스트레스를 풀었는지.
그러고 보면 나...정말 못된 딸이었다.
약때문에 머리는 빙빙 돌고 @_@ 목은 잠겨 있고 몸은 무겁고
기분도 자꾸 다운되고...
빨리 나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