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대학친구
그리고 일요일은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몸이 아프다...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만나지 못했어도
오랜만에 마주해도 엇그제 만난듯한 자연스러움이 넘쳐나는
그런 따스함이 너무 좋다.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우리이길 바래.
명숙이, 예진이 결혼 축하해 ~ ♡
mink Style-+ l 2007. 12. 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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