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이세진구(伊勢神宮)로 가는 길의 伊勢川.
일부러 추웠지만 걸어서 다리를 건넜다. 강물에 반짝이는 햇살이 아름다웠다.
우리나라로 치면 종묘?정도 되는 일본의 신궁. 이세진구(伊勢神宮)
내궁/외궁으로 되어있는데 외궁을 먼저 둘러봤다.
들어가기 전에 손을 닦고 깨끗하게 하고 들어가기.
31일 밤 신궁 주변에 커다란 불을 피우고 사람들이 모이면
저 술을 한잔씩 나누어 준다고 한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
잠시 후 내궁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
내궁 가는 버스는 2번에서 타기. ^_^
버스 안 내가 좋아하는 짱구가 있어 살짝 담아봄
- つづく-
일부러 추웠지만 걸어서 다리를 건넜다. 강물에 반짝이는 햇살이 아름다웠다.
우리나라로 치면 종묘?정도 되는 일본의 신궁. 이세진구(伊勢神宮)
내궁/외궁으로 되어있는데 외궁을 먼저 둘러봤다.
들어가기 전에 손을 닦고 깨끗하게 하고 들어가기.
31일 밤 신궁 주변에 커다란 불을 피우고 사람들이 모이면
저 술을 한잔씩 나누어 준다고 한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
잠시 후 내궁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
내궁 가는 버스는 2번에서 타기. ^_^
버스 안 내가 좋아하는 짱구가 있어 살짝 담아봄
-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