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宮 둘러보고 內宮으로 이동.
내궁까지 이르는 길에 쭉 늘어선 기념품 가게와 음식점 구경하며 즐거웠다.

with my friend at the bunsai shop! He was my tour guide :D
very kind and friendly man took pic of us.
He told us he was a professional photographer and I like this photo!

Lunch time!

내궁에서는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아마 밥을 든든하게 먹고 배가 불러 몸이 나른해져 귀찮았기 때문..일지도.

돌아보면서 신선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2. 3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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