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많이 아팠던 나의 12월 회사 업무용! 플래너.

아프고 병원 검진으로 연차사용을 많이 했다.

다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난 그저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사람들과 지내며
잠시 잊고 지냈던 것 뿐이었다.

거래처 시험소 사정으로 이런 저런 테스트도 holding된 것이 많고...

팀회식에 종무식&연말파티 등 이벤트도 많았던 한 달.

2012년은 더 밝고 긍정적인 내용들이 이 업무용 다이어리에 채워지기 바라며~
twinkle whisper l 2011. 12. 30. 10:5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59)
Happy Days! (187)
twinkle whisper (22)
mink Style-+ (63)
Simple & Minimal (107)
mink Loves (55)
R U Hungry? (68)
Somewhere (54)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