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속에 있는 줄도 모르고 항상 들고 다녔던...
핑크색이 부담스러워 한번도 착용하지 못한 회사 목끈은 공용 물품함으로,
아이라이너와 로션은 수년이 지났으므로 쓰레기 통으로. 안녕!
앞으로는 꼭 필요한 아이들만 엄선해서
가볍게 들고 다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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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 Minimal l 2016. 2. 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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