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너무 열심히 돌아다녔다.
그래도 덴포잔의 야경을 보겠다는 각오로 복잡한 지하철을 타고 다시 이동!

지하철 내려서 걷는 중 발견한 귀여운 약국 간판!

드디어 도착! 푸른 빛을 내뿜고 있는 거대한 관람차!!

늦은 시간이라 줄도 없고 바로 티켓 구입해서 go go!

관람차 내부는 벌써 크리스마스~!!

위에서 본 항구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가이유칸은 너무 늦게 도착해서 아쉽게 들어가질 못했다.
그냥 밖에서 사진만 찍고 -_ㅠ


이렇게 오사카에서의 하루가 끝났다.
너무 열심히 돌아다녀서 완전 뻗어서 잠이 들었다!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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