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퓨쳐 타러가는 길.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다.
딸랑 차 사진 하나 @_@

너무 배가 고파서 제일 가까운 버거샵으로 go go!
버거 빵에다가 계란, 프렌치 프라이를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취향대로
퍼다가! 능력대로 버거 안에 넣고 먹기.
옆에서 버거에 원통까지 씌워 놓고 한 15센치 이상을 올리는 모습 목격.ㅋ

맛나게 먹어주심.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난 터라 배가 많이 고팠던 ^_^;

버거샵 내부 인테리어도 맘에 들었다.

배 채우고 다시 거리 활보~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줄이 만만치 않아서 패스 -_ㅠ

택시 사진 찍으려는데 갑자기 뛰어든 마녀 복장의 꼬마 ^_^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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