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애피타이저 하나에 메인요리 두개를 주문했는데
애피타이저가 생각보다 너무 거했다 @_@
그래도 배 고프니까 이제 아무 말 없이 모두들 먹는데 열중.ㅋ

저 핫치킨은 정말 정말 맛있었다.
어딜가나 나는 매콤한 음식이 너무 좋아 >ㅁ<

요렇게 바꿔 놓으면 담당 서버가 달려온다!

메인요리 차례차례 나와주심!
하지만 이미 배가 불러오는 상태 @_@

내가 사랑하는 립! +0+


결국 맛난 립을 반 이상 남기고..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으며 시간 때운 후

밖에 나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기
Predator아저씨...정말 참...묘하게 생겼다.

오사카 다꼬야끼 뮤지엄 마스코트..ㅋㅋ 내가 먹어줄게 이리 온!

마지막으로 이런건 꼭 한번씩 해보고 다니는 나..

호텔로 돌아가는 표 끊기.
갈때도 170엔 나머지는 간사이 패스로~!

호텔 주변 야경!
이렇게 둘째날도 끝났다.
호텔에 도착한 시간 8시 정도... 씻고 일찍 잠들었다.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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