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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6.11.18 The Little Mermaid
  6. 2006.09.09 Flanklin Planner 2

회사책상 오른쪽 벽면 정리
덕지덕지 많이도 붙어있었다.
노트북에서 확인 가능한 정보들은 붙여놓을 필요가 없겠지.
며칠 답답하고 불편해도 난 금방 익숙해질테니까.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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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 Minimal l 2016. 2. 26. 08:47

나름 나에게 의미가 있는 것들이라 지금까지 보관했던...
사내커플이던 우리 결혼식 주례를 서 주셨던 사장님의 신혼 집들이 선물 봉투
임신 7개월차에 오키나와 출장 다녀온 일정표
그리고 작년 남편이랑 함께 전시회 보러 다녀온 도쿄행 비행기표
좋은 추억은 잊지 않을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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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 Minimal l 2016. 2. 25. 08:31

더 이상 뭘 정리해야 할 지 막혀서 책꽂이 하나를 책상에서 뺐다.
꽂혀있던 책과 소품들은 다른 자리로 옮기고 수납공간을 우선 없애고 
또 다시 차분히 하나씩 정리하기.

되돌아 보니 크게 필요하지도 않은 너를... 나는 책상 위도 아닌 아래에 놓아두고
뭔가를 쌓아두었구나.
필요한 사람에게 가서 유용하게 쓰이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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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 Minimal l 2016. 2. 24. 08:32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결심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준 책
1권 출간하고 난 이후, 원고를 버리려고 하는 작가의 모습에 머리가 띵~ +_+
전자책을 우선적으로 확인하였으나, 종이책만 출간이 된 듯하여 구매했으나
그 내용과 작가가 전하려고 하는 메세지를 마음 속에 분명하게 새겨두었으니
책은 필요한 친구에게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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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 Minimal l 2016. 2. 23. 08:40


The Little Mermaid

내가 열살되던 해
처음으로 엄마랑 동생이랑 사촌언니랑 본 영화.
여름방학때면 우리아빠는 나랑 내 동생을 데리고
뭔가 기억에 남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셨는지
우뢰매,홍길동;; 같은 영화를 보여주셨다.
아빠도 참..^^;;
딸 둘을 데리고 그런 영화들을 보여주시다니

그래도 그때는 재미있게 보고
명절때 할머니 댁에 모이면
사촌 남동생들이랑 베게로 때리면서
창틀에서 뛰어내리면서
장농에 숨어있다가 뛰어나오면서
우뢰매 놀이를 하고 놀았던 기억이 난다. -_-
그때마다 나랑 사촌동생이랑 주인공 먹고
동생들을 이상한 괴물을 시켜줘서
매일 울고 엄마한테 이르던 내 동생..
ㅋㅋㅋ

아무튼 그런 영화들을 보다가
처음으로 엄마랑 그리고 예쁜 그림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인어공주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다.
여기저기 빨간 머리의 에리얼을 그리고 돌아다니고
중고등학교 내내 인어공주 OST를 들으며 등하교를 했다.

친구들은 HOT노래 테이프랑 씨디들을때
나는 인어공주 OST랑 디즈니 클래식 씨디를 들었다.
대학교 가서는 첫 휴대폰으 생겼을때도
Under the Sea을 벨소리로 해서 거의 4년을 들고다닌것 같다.
문구센터 가면 샌디라이온 스티커
디즈니 캐릭터가 있는건 모조리 사서 모으고...

그래서 아직도 그 노래들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그리고 MP3를 사던,PMP를 사던
제일 먼저 담는 노래가 디즈니 노래들이다.
오늘 아침에도 노래를 들으면서
옛날 생각도 하고 엄마 생각도 하고
그러면서 미소지으면서 출근한 것 같다.

예쁜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이다.
^_^

Happy Days! l 2006. 11. 18. 16:32

Flanklin Planner 바인더를 바꿨다.

내가 사랑해주던 CEO블루를 얼마전 가방잃어버리면서 함께 분실.
새 바인더를 장만해 주려고 하던 중 마땅한 바인더가 보이지 않아서
일단 예전 일반 시스템다이어리 속지를 넣어 사용하던 바인더에 끼웠다.

++++++  METROCITY 가죽 바인더  ++++++
SKT사용할때 매달 10만원을 훌쩍넘기는 우수고객이라고
정품임을 강조하며 선물로 줬다.(-_-)



CEO속지가 길이가 짧아서 옆부분으로 공간이 조금 남지만
지폐/카드/동전까지 수납이 깔끔하게 되서
지갑겸용으로 플래너를 사용하는 나에게는 너무 편리했다.
CEO전용바인더에는 없는 여밈장치까지.
다만 펜꽂이가 따로 없어서 카드꽂는 주머니에 꽂아 사용.
또 링사이즈가 더 커서 넉넉하게 속지가 들어갔다.

BUT.
제 집을 찾야줘야겠기에.
살까말까 고민에 고민을 하던
모닝글로리 핫핑크 다이어리 구입.
가격25000원으로 5만원 이상인 전용바인더보다 싸다.
무엇보다 내가 사랑하는 핫핑크!!에 큐빅장식까지
너무 러블리하다. @_@ 

++++++++  핫핑크 바인더  ++++++++
 

일단 카드/지폐수납은 깔끔하게 잘 되며
주민등록증 사진이 보이기 때문에
신분증 확인할때마다 빼지않고 보여주면 된다.
CEO전용바인더 사용할때 불편했던 점 중 하나가 이것.
매번 뺏다끼웠다 하는 것 보다 훨신 편하다는 개인적 생각.
또 잠금장치가 있으니 더욱 좋다.
단점은CEO보다도 링 사이즈가 작다.(OTL)
예쁜 바인더와 함께하고픈 욕심에
1년치 월간속지+15일치 일간속지+사명서와 목표설정 및 여분속지10장
이렇게 끼우니 꼭 맞는다. 더 끼우면 타이트해서 잘 안넘어간다.
그래도 사명서에 여분속지까지 들어가니
알짜배기는 다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  메트로시티와 핫핑크 비교  ++++++++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이렇게 보이지만
실제로 높이는 같고 너비가 1.6cm정도 차이가 난다.

두께가 더 얇아지니까 휴대하기는 더 편리하고
디자인은 두말할 필요 없이 딱 내스타일이다.
앞으로 핫핑크를 많이 사랑해줘야겠다.
(^_^)//~

Happy Days! l 2006. 9. 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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