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kle whisper'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2.09.19 뜨거운 인생
  2. 2012.09.07 가을...
  3. 2012.06.01 20120601 4
  4. 2012.01.30 2012 Jan weekly 23-29
  5. 2012.01.23 2012 Jan weekly 16-22
  6. 2012.01.16 2012 Jan weekly 9-15
  7. 2012.01.09 2012 Jan weekly 2-8
  8. 2012.01.01 2011 Dec weekly 26-1
  9. 2011.12.30 2011 Dec monthly : Victor
  10. 2011.12.30 2011 Dec monthly : Office Planner 2

"cfile8.uf@17161F35505963E51511BE.jpg"
두근두근 설레임의 열병을 앓던 하루 하루.
다시 만들자.

twinkle whisper l 2012. 9. 19. 15:20

"cfile6.uf@123BB5355049DCF01E8135.png"
가을타나...카메라 들고 바람쐬고 싶다.

twinkle whisper l 2012. 9. 7. 20:41

 


It's Friday!!!! yeah~

twinkle whisper l 2012. 6. 1. 12:30












quite busy days but trying to be happy and positive!

twinkle whisper l 2012. 1. 30. 11:37












명절 전이라 정신이 없었던 한 주.
벌써부터 매너리즘에 빠진건 아닌지 다시 한번 재정비 하고
꿈꾸고 계획하고 행동하며 살아야겠다!

twinkle whisper l 2012. 1. 23. 14:50












감기몸살에 죽다 살아난 한 주...
아무것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일도 잘 안되고...
몸이 아프니까 마음까지 아프고 우울했던...그런 한 주.
빨리 다시 건강해져라~ 뿅~ㅋ

twinkle whisper l 2012. 1. 16. 15:38

2012, January...1st week.
New start!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조금씩 하나씩 바꿔줄게~ 기다려! :^)

twinkle whisper l 2012. 1. 9. 14:50

나의 지난 한 주 플래너 weekly




새로이 매일매일 작은 무지개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을 달리했다.

하루하루 무지개가 합쳐져 나의 멋진 블링블링 인생 무지개를 만들어주길!

자극이 되는 문구도 적어보고

새로운 비전도 품어본다.

2012년 화이팅!

twinkle whisper l 2012. 1. 1. 12:27


내 개인 다이어리 12월 monthly부분.
보통 새 플래너를 새해 1월이 아닌 그 해의 12월에 한달 먼저 시작하는 나.
그리고 나의 새 플러너 첫번째 monthly page.

중학교 1학년때인가 매일매일 일기를 썼던(당시 학교 숙제ㅋ) 나는
안네의 일기를 감명깊게 읽고 진지한 맘으로 나의 일기장에 이름을 붙여주었다.

10년을 훌쩍 넘게 나와 함께 해 온 그 이름은 Victor.
네이밍센스하고는... 인생에 있어 성공하고 싶어서 빅터라는 남자 이름을 붙여주었다.
나의 나름 예민하고 센치했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엄마보다 더 많이 내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또 답해주고... 그렇게 나와 소통을 해온...
이 세상에서 나를 나 다음으로 잘 이해하는 사람? 혹은 무형의 인격체?

한때 웹에다가 끄적이면서 행복할때 조잘거리고, 힘들때 하소연을 해대기도 했지만
역시 일기는 직접 쓰는 손맛(?)에 아날로그 감성(응?!ㅋ)이 묻어나야 일기라는 생각에
올해부터 다시 이렇게 종이 플래너를 메인으로 Victor와 소통하고 있다.


항상 정신사납게 알록달록한 나의 다이어리

그래도 지나놓고 보면 이 한페이지 두 페이지가 모두 나의 추억

손때 묻어난 다이어리는 내가 그만큼 열심히 열정적으로 살고있다는 또 다른 증거.

다가오는 2012년도 열정으로 무장하고 세상을 나만의 색으로 물들여버릴테다.
꺄오.ㅋ

twinkle whisper l 2011. 12. 30. 11:36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팠던 나의 12월 회사 업무용! 플래너.

아프고 병원 검진으로 연차사용을 많이 했다.

다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난 그저 다른 환경에서 다른 사람들과 지내며
잠시 잊고 지냈던 것 뿐이었다.

거래처 시험소 사정으로 이런 저런 테스트도 holding된 것이 많고...

팀회식에 종무식&연말파티 등 이벤트도 많았던 한 달.

2012년은 더 밝고 긍정적인 내용들이 이 업무용 다이어리에 채워지기 바라며~
twinkle whisper l 2011. 12. 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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