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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11.20 Vietnam Rice Noodle 11
  9. 2011.11.18 finally!! 꼬꼬면 2
  10. 2011.09.29 honey ginger tea ♬ 2

크리스마스
금요일에 그렇게 잔뜩 장을 봐 놓고 먹어댔으면서
잠실까지 나가서 와인 사고 장을 또 봐왔다 ;ㅁ;


돈가스 + 스시

돈가스 튀기려고 보니 기름이 모자라서
올리브유 듬뿍 앞뒤로 발라서 오븐에 구웠다.

튀긴 음식이 부담이 된다면 오븐에 구워서 먹으면 또 다른 식감이다.
물론 더 healthy한 요리법이기도 하고~

그리고 마트에서 살짝 구입해준 스시를 곁들어서
또 맛있게 냠냠.ㅋ

R U Hungry?/Cook+Recipe l 2011. 12. 25. 23:18


어제 먹고 남은 스테이크용 고기 잘라서 불고기?불갈비 양념에 재웠다가 구워먹음
뭐라고 불러야 할지 난감한 소고기 요리ㅋ

역시나 어제 남은 새우에 칠리소스랑 이것저것 넣어 칠리새우요리
오늘은 어제 남은 재료의 재탕 요리ㅋ

...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테이크용 소기기가 반 이상 남아서
소고기 육포를 만들까 뭘 만들까 고민하다가
메추리알 섞어서 몽땅 장조림 만들어버림.ㅋㅋㅋ

R U Hungry?/Cook+Recipe l 2011. 12. 24. 23:14


퇴근 하자마자 코스트코 가서 스테이크감 소고기 + 새우 잔뜩 구입.
오자마자 스테이크 + 새우 샐러드
^ㅠ^

R U Hungry?/Cook+Recipe l 2011. 12. 23. 23:10


명동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레스토랑
주말에 평균 2시간 이상은 waiting해야 앉을 수 있었는데
운 좋게 바로+_+ 먹을 수 있었다. lucky~!!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빠네!!!

R U Hungry?/Yummy! l 2011. 12. 18. 13:47




맥주를 마시던, 소주를 마시던 내가 제일 선호하는 안주, 골뱅이무침
오늘은 오전부터 이게 너무 땡겨서 저녁밥 대신 먹어줌.ㅋㅋ

다음부터는 그냥 사 먹는 편이 더 저렴하고 덜 번거로울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열심히 만들고 초고속으로 흡입. ^ㅠ^

R U Hungry?/Cook+Recipe l 2011. 12. 14. 20:58


집에 있던 유통기한 임박 오꼬노미야끼 가루 처분용 요리
(...라고는 하지만 최근 몇 주 오꼬노미야끼가 넘 땡겼음)
가루는 아무가루나 써도 쉽게 만들 수 있음.
대충 새우랑 베이컨만 사다가 손질하고 채썰어서 막 비벼주고~지글지글

기름이 들어가는 요리라 기름 두른김에 혹은 반죽을 많이 만든김에
여러번을 먹을 수 있는 양을 보통 한번에 만들게 되는데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다 익히지 않고 80%정도만 익혀서 보관했다가
먹고싶을때 하나씩 오븐에 데우거나 팬에 살짝 둘러서 먹으면
조금씩 오래ㅋ 먹을 수 있다.

오늘은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서 총 5개가 나옴.


살짝 팬에 따뜻할 정도로 익힌 다음,
취향에 맞는 소스와 가쯔오부시를 마구마구 뿌려서 먹으면 끝

개인적으로 가쯔오부시 너무너무 좋아함.ㅋㅋ

R U Hungry?/Cook+Recipe l 2011. 11. 29. 20:28


대구막창은 역시 대구에서 먹어야 제맛?ㅋ
소스도 맛있었음 +_+
R U Hungry?/Yummy! l 2011. 11. 26. 23:42


아마도 작년 이맘때쯤, 레드군양(그녀의 닉네임이 레드군ㅋ)의 소개로
완전 푹~~ 빠져버린 베트남 쌀국수 라면 시리즈ㅋㅋ
완전 부담없는 가격(1봉 600원이다가 최근 650원으로 오름)에
튀겨진 면이 아니고 깔끔한 쌀국수면발이 최고.
시중에서 파는 8천원짜리 쌀국수 맛의 80% 정도는 흉내 냄.ㅋㅋㅋ
선반 한 칸을 다 채워버림.
오른쪽 두 아이들은 내가 특히 좋아하는 아이들.
한 줄 아니고 안쪽에까지 두 줄씩 채워넣은 것임ㅋ
꺄~ 행복해 ㅎㅎ

R U Hungry?/Yummy! l 2011. 11. 20. 17:02

미국에 가 있는 동생 부부도 먹어보고 시식기를 올린 꼬꼬면을
아직까지 맛 보지 못했던 나~
K군의 도움으로 봉지라면+컵라면 확보!
너무 배가 고픈 상태에서 급하게 먹느라 조리 인증샷 없음ㅋ
맛은 개인적으로 나가사키 짬뽕에 한 표~
R U Hungry?/Yummy! l 2011. 11. 18. 22:27


날씨도 쌀쌀하고 감기기운도 있고 해서 해마다 이맘때쯤 만드는 꿀생강차를 만들려고
생강을 사서, 열심히 손질해서 보니...
맘에 드는 사이즈의 유리병이 없어서 두리번거리다...
걍~ 튜브에 들어있는 꿀에다가 가늘게 저민 생강을 넣어버렸음.ㅋㅋ

보통은 쨈병에다 만들어서 티스푼으로 떠서 먹었는데,
이젠 쓕쓕 짜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_+
감기로부터 나를 잘 보호해 주길 바래.ㅋ

R U Hungry?/Yummy! l 2011. 9. 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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