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만난지 10년을 넘긴 내 소중한 고등학교 친구의 결혼식.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은 담지 못하고 폐백실 모습만 폰에 담은...
계속 웃고 있는 두사람 모습에 행복이 묻어난다.

오랜만에 만난 하지만 언제나 변함이 없는 일어과 친구들!
남자애들도 모습이 하나도 변치 않아 다시 고등학생이 된 기분이 들 정도였다.

명숙이 결혼 축하해! ♡
예쁘고 행복하게 살고 우리들 우정 영원히 변치 말자!
Happy Days! l 2007. 12. 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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