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Depp's new movie.
It was great! I don't like horror movies though.
and I think Alan Rickman did a good job in this movie.
드디어!!봤다.
조니뎁과 팀버튼의 환상의 팀웍이 만들어 낸 영화라 어찌나 보고싶었는지...
조니뎁 연기도 좋았고 울 스네이프 교수님 연기도 돋보였던...ㅋ
하지만 스토리가 스토리인 만큼 중간중간 눈을 뜰 수 없었던 장면들과
너무 강렬하게 돋보였던 붉디 붉은 빛 컬러 때문에
보고 나서 머리가 좀 아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