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다녀온 수목원.
오랜만에 폰으로 셀카도 찍어보고 알록 달록 예쁜 꽃들고 많이 보고
눈이 즐거웠던 하루 :D
나중에 찾아보니 알리섬 이란 꽃이라고 하던데
너무 앙증맞고 예뻐서 살짝 퍼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음..큭 :P
다소 엽기적이었던 물고기씨?의 얼굴!
햇살이 따스하니 날씨도 너무 좋았다.
내가 王!! 좋아하는 원피스를 입고 갔는데 오빠가 금자씨 옷 같다고 놀렸다.
칫.칫.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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