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큰 화분으로 옮겨준 녀석들이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꽃이 피길래 아빠 그림그릴때 쓰시는 붓 하나를 가져다
인공수정 해준답시고 나름 열심히였는데
토마토랑 고추랑 몇개씩 열렸지요.
그런데 방울 토마토인 줄 알고 사 오신 토마토가 방울 토마토가 아니였어요.
저렇게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잘 클 수 있을까 걱정.



마지막으로 잘 피지 않던 선인장 꽃까지 예쁘게 피어나서
오랜만에 집 안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요 :)
Happy Days! l 2007. 6.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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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ime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토마토 열리면 부러질 수도 있을텐데...잘 보세요 ^^

    2007.06.13 13:34
    • Mink! 2007.06.1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안그래도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아빠가 술만 드시면 몇개 더 잘라내야
      나머지 토마토가 크게 자란다고
      못 잘라내서 안달이세요.
      아직까지는 우리가 사수하고 있지만
      언제 아빠한테 잘려 나갈 줄 모르는 불쌍한 토마토

  2. 운성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이쁘네요. ^^ 저도 올봄에 산세베리아 화분을 옮겼어야 되는데; 못했네요.

    2007.06.14 14:48
    • Mink! 2007.06.19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갈이 해 주는 것도 보통 일 아니죠.
      날 잡고 한번^^
      저희는 지방 사시는 아는 분께 좋은 흙을 한가득 가져와서
      싹 다 갈아줬답니다.

  3. Zo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토마토는 아직 한참 더 자라겠네요.

    참, 고슴도치는 잘 지내고 있나요?

    2007.06.15 21:18
    • Mink! 2007.06.19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제 색 변하면서 많이 커질거예요.
      도치들은 집에서 반대가 심해서 -_ㅠ
      고슴도치 좋아하는 꼬마 아가씨 집에 머물고 있어요.
      가끔 보고싶어요 -_ㅠ

  4. 원연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선생님 짱부러우시다~

    2007.06.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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