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작년 이맘때쯤, 레드군양(그녀의 닉네임이 레드군ㅋ)의 소개로
완전 푹~~ 빠져버린 베트남 쌀국수 라면 시리즈ㅋㅋ
완전 부담없는 가격(1봉 600원이다가 최근 650원으로 오름)에
튀겨진 면이 아니고 깔끔한 쌀국수면발이 최고.
시중에서 파는 8천원짜리 쌀국수 맛의 80% 정도는 흉내 냄.ㅋㅋㅋ
선반 한 칸을 다 채워버림.
오른쪽 두 아이들은 내가 특히 좋아하는 아이들.
한 줄 아니고 안쪽에까지 두 줄씩 채워넣은 것임ㅋ
꺄~ 행복해 ㅎㅎ

R U Hungry?/Yummy! l 2011. 11. 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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