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자주 가는 곳이 생겼다.
아주 편한 창가 쇼파에 자리가 생기는 날이면
쿠션을 안고 잠이 들 만큼 편안한 곳~
매번 아이스크림을 먹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나의 끝 없는 아이스크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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