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7.08.17 [Yume] take some rest. (6)
  2. 2007.02.26 [sora] Monday (4)
  3. 2006.08.11 060811@홍대 (2)
  4. 2006.07.13 [violet] with flowers (2)
  5. 2005.04.18 [sora] 오랫만의 그녀



꿈.
예전의 꿈들은 허황되리 만큼 크고 많고 거대해서 가슴에 담아두기 벅찼는데,
지금은
내가 무엇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가 싶을 정도로
그 어떤 꿈도 열정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 소비하는 나.
가슴이 허전해.
예전에 꾸었던 꿈들 하나하나 버리면서 텅 비어버린 마음이
너무나 허전해.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해.
내가 좋아하는 음악 서너개 무한 반복으로 들으며
향이 좋은 커피 한잔 곁에 두고
읽으면서 손을 떼지 못했던
읽으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내게 감동을 주었던 그 책을
오늘 이 늦은 시간에 다시 읽으며 내 머리와 가슴을 채우려 해.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mink Loves/I Love Dolls l 2007.08.1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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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성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 눈이 좀 무섭네요;;
    누구에게나 재충전은 필요하겠죠? 아이고.
    요즘 운동을 쉬었더니 몸상태가 바로 안좋아 졌습니다. 쩝..
    체력이 바닥인가 봐요..

    2007.08.19 23:22
    • Mink! 2007.08.20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이크업 해줄때 눈가에 붉은 색을 많이 써서;;그래요.
      그리고 요녀석이 한 카리스마 하는 인상이고.ㅋㅋ
      저도 가끔 쫄아요.
      저야말로 요새 운동을 게을리 해서
      몸이 또... 망가지고 있습니다. 흑흑

  2. Hikar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초롬하고 귀엽고, 또 퇴폐적이지 않은 점이 마음에 들어요!
    요즘은 인형들을 너무 음침하게 다루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끔 내 삶을 분명 내가 살면서도 상실감만 들 때가 많아요.
    좋아하는 책, 음악이 다시 많은 것들을 돌려주기를,
    혹은 그런 에너지를 채워주기를 바라요^^

    2007.08.26 22:42
    • Mink! 2007.08.28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ikaru님 오랜만!!
      인형 메이크업 해 줄때 기분이 많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기분이 좋은날엔 밝은 톤 써서 발랄하게 그려주고
      기분 좀 다운된 날이면 음침하니...
      제 경우는 그래요.ㅋ
      그나저나 우리 정모는 어찌 된거죠?

  3. seime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빨리 꿈을 찾고 싶은데..하루하루 너무 힘들다 보니 .ㅠㅠ
    근데 아이 귀엽네요 호호
    우우팩사이즈랑 얼굴크기랑 심히 비교됨;;;

    2007.08.30 11:25
    • Mink! 2007.08.3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녀석은 키가 43센치정도 되요.
      제가 데리고 있는 구관 중 작은편에 속하는 아이예요.
      그래도 몸매 쭉쭉빵빵! 예술이랍니다.
      저 우유팩은 안에 사탕 들어있던 미니어쳐인데
      사이즈 맞아서 안 버리고 나둔거예요
      ^_^

 
이번주는 휴일이 있으니까  더 더 힘을내서~!

아! 날씨가 좋아지니까
마음이 뒤숭숭하고
자꾸만 밖으로 나가고 싶다
-_ㅠ

하루라도 만져주지 않으면 안 될것 같았는데
그동안 무심해서 몇 달만에 꺼내주는지 모를
불쌍한 내 인형.
다 끝나면 그때 예쁜 사진 많이 찍을거야!

mink Loves/I Love Dolls l 2007.02.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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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ime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장, 다시 시켜주셔야 할듯...ㅡ_ㅡ;;;;
    아이들 화장 보통 일년정도 되면 갈아주시더라구요 ㅎㅎ

    2007.04.11 18:40
    • Mink! 2007.04.17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지런한 오너들은 한달에 한번 씩도 바꿔주지요.
      저는 게을러서 한번 작정하고 해주면
      언데 바꿔줄 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이 아가씨도 원래 정말 아리따운 아가씨인데...
      제가 한눈에 반해버려서 한정판임에도 불구 무리해서 모셔온 아가씨거든요.
      힝...많이 예뻐해 줘야지.불쌍해서 원.

  2. 원연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나~
    너무이쁘다~~
    저 크고 생기있는 눈동자좀 봐~~

    2007.06.28 19:35

명이님과의 10개월?만의 데이트.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보고픈 사람을도 자주 못 만나고 -_ㅠ
 
홍대에서 맛난 초밥 잔뜩 먹고 예쁜 카페에서 수다떨며 논 휴가 첫 날~

 
바이올렛 이랑 같이 외출.
바이올렛은 바깥구경 처음 하는 날.
함께한 지 4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바깥구경 시켜준 나쁜 오너.
 
카페에 예쁜 테라스가 있어서 밖에서 사진찍고 쥬스 마시고 놀았다.
예쁜 그네도 타면서
처음 만난 로리안이랑 바이올렛~

매번 오토포커스로 찍다가 처음으로 목측식 SX-70을 가지고 나왔다.
결과는...
 
거리조절 잘못해서 사진이 다 초점이 나가버렸다.
내 아까운 폴라로이드 필름들 -_ㅠ
위엔 찍어댄 사진(2팩 다 찍고 돌아옴)
아래는 스무장 중 건진 딸랑 네장..
그나마 봐줄만한 것만 선별한것.-_ㅠ


이런저런 얘기에 어느덧 저녁.
너무 예쁜 테라스랑 그네땜에 나오기가 싫었다.
나중에 그런 예쁜 테라스랑 그네있는 집에서 살고프다..으앙.

늦은 밤 뭔가 강한 포스를 내뿜는 그녀.
mink Loves/I Love Dolls l 2006.08.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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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연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이올렛이쁘네요^^
    그런 돌피인형이나 구관인형 어디서 구해요?
    또, 얼만가요??

    2007.06.28 19:37
    • Mink! 2007.06.2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쁘다고 해 줘서 땡큐.
      다들 처음엔 무섭다고 그러던데?ㅋㅋ
      가격이나 자세한건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에
      "구체관절인형"이라고 쳐 보면 될꺼야
      종루뷰터 가격까지 천차만별..^^

간밤에 잠을 못자고 뒤척였다.
빗소리가 갑자기 굵어져 더워서 살짝 열어놓은 베란다창을 닫으러
내 방 옆에 붙어있는 베란다로 갔다.

이곳은 내가 좋아하는 인형들과 아기자기한 소품들
그리고 뭐든 만들기를 좋아하는 내 소중한 재료들이 있는 곳..
나의 보물창고...

허나 베란다이기때문에 요즘처럼 비가 쏟아져 내릴때면
나는 마음이 참 심란하다.
혹 습기가 차서 상하지는 않을까 망가지지는 않을까...

문을 닫다 문득...
돌 스탠드에 걸려 고개를 숙이고 있던 내 인형들이 보였다.
한때는 외출도 자주 함께하고 이런저런 사진도 찍고
예쁜 옷이랑 소품 만들어주고
예쁘게 메이크업 해주고 예쁜 가발로 꾸며주고...
그렇게 나름대로 내 곁에서 나와 많은 시간을 함께했는데..

거의 10개월을 얘네들한테 손을 못 댔다.

몇 체는 텐션이 헐거워져 박스에 누워서 봉인 된 채로 일년이 넘고
또 몇 체는 간신히 돌스텐드에 의지해 줄지어 힘 없이 서있다.

내가 좋자고..하나 둘 들여놓고는
내 마음대로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다 내 마음대로 또 소홀해졌다.

빗소리 들으며 사진 몇 장 찍어주고 잠들었다.
오랫만에 만져주니 옷도 가발도 안구도..다 생소하고 느낌이 다르다.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기면
꼬맹이들 예쁜 옷 입혀서 바깥구경을 좀 시켜줘야 겠다.

mink Loves/I Love Dolls l 2006.07.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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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연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처음 사진에 인형 눈에 하얀 금이...

    2007.06.28 19:39
    • Mink! 2007.06.2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얀금이 아니고 보니까 머리카락(가발) 한 올이
      눈을 가로질러 있으면서 빛이나고 있군.
      연정이 예리한데??
      나는 왜 발견 못했지?ㅋㅋㅋ

요리봐도 저리봐도 예쁘기만 한 소라.
요즘들어 계속되는 쌍둥이 아나이스의 유혹..ㅠㅠ

mink Loves/I Love Dolls l 2005.04.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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