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너무 열심히 놀아서 늦잠을 잤다.
9시 일어나서 호텔 아침 못 먹고..ㅋㅋ
아침 먹겠다고 난바로~
생각해 보니까 지금까지 일본음식을 거의 안 먹어줘서 다코야끼!!
친구가 속이 안 좋아서 스시를 못 먹었다. 으흑...-_ㅠ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맛있으나 속이 너무 뜨거워서 먹고나면 입안이 아프다.ㅋ
사진 욕심부리고 SX-70까지 들고 갔는데 무거워서 못 들고다니다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까 필름 소진을 위해 열심히 찍어줌.
그래서 디카 사진이 거의 없다. ㅋ
다시 호텔 돌아와 11시 체크아웃 하고 간사이 공항에 티켓팅 하러 갔더니
오후 5시 비행기라 2시 반 넘어서 오란다.ㅋ
그래서 로커에다 짐 구겨넣고 아무생각 없이 다시 지하철 타고
텐가차야(天下茶屋)역 주변에서 점심 먹고 돌아다녔다.
정말 조용하고 깨끗하고 그리고 심심한 동네..ㅋㅋ
비행기에 올랐다.
저 멀리 해가 지고 있었다.
안녕!일본
안녕! 오사카!!
또 언제 일본에 갈 수 있을까? :D
- 終わり -
9시 일어나서 호텔 아침 못 먹고..ㅋㅋ
아침 먹겠다고 난바로~
생각해 보니까 지금까지 일본음식을 거의 안 먹어줘서 다코야끼!!
친구가 속이 안 좋아서 스시를 못 먹었다. 으흑...-_ㅠ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맛있으나 속이 너무 뜨거워서 먹고나면 입안이 아프다.ㅋ
사진 욕심부리고 SX-70까지 들고 갔는데 무거워서 못 들고다니다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까 필름 소진을 위해 열심히 찍어줌.
그래서 디카 사진이 거의 없다. ㅋ
다시 호텔 돌아와 11시 체크아웃 하고 간사이 공항에 티켓팅 하러 갔더니
오후 5시 비행기라 2시 반 넘어서 오란다.ㅋ
그래서 로커에다 짐 구겨넣고 아무생각 없이 다시 지하철 타고
텐가차야(天下茶屋)역 주변에서 점심 먹고 돌아다녔다.
정말 조용하고 깨끗하고 그리고 심심한 동네..ㅋㅋ
비행기에 올랐다.
저 멀리 해가 지고 있었다.
안녕!일본
안녕! 오사카!!
또 언제 일본에 갈 수 있을까? :D
- 終わ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