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Princess'에 해당되는 글 409건

  1. 2008.05.10 080510@ Everland : Viking 2
  2. 2008.05.10 080510@ Everland : ready? 4
  3. 2008.05.04 Family time 4
  4. 2008.05.03 May! 2
  5. 2008.04.30 :D 2
  6. 2008.04.29 spring rain 2
  7. 2008.04.26 love tea 2
  8. 2008.04.24 rainy day! 4
  9. 2008.04.22 :D 4
  10. 2008.04.21 National Treasure No. 1 6

원래는 우든 코스터 타려고 갔는데...어마어마한 줄 보고 기겁하여...
놀이기구는 많이 못탔음..-_ㅠ
Somewhere/in Korea l 2008. 5. 10. 11:40

Had good time in Everland with my highschool friends! :D
머리에 꿀벌달고 아주 신나서 돌아다녔음.ㅋㅋ
Somewhere/in Korea l 2008. 5. 10. 11:35

Family time before the Parents day!
Had good time with grand parents uncles, aunts and cousins!
Happy Days! l 2008. 5. 4. 18:22


New index for May!
The season for skirt & one-piece! :D
Happy Days! l 2008. 5. 3. 11:57

:D


Trying to be happy! Lots of work make me look tired though... @_@

주말에 uv차단제 사러 스킨푸드 들어갔다가 이것저것 잔뜩 사서 돌아왔다.
기초 화장품은 만들어서 쓰는데 모든 화장품을 다 만들어 쓸 수 없으니까
선크림이랑 메이크업용 화장품은 사야하는데
가서 보면...내가 이제 나이도 있는데 이렇게 피부관리 안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내 피부한테 미안해 질 정도로...) 다양하게 구비 된 화장품들 보면 한숨 나옴.ㅋㅋ

개인적으로 화학 성분 바르는 것 보다는 되도록 천연 성분으로 발라주는게?
백배천배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게을러서 꼬박꼬박 팩도 못 해주고
끈적이는 느낌 싫어서 기초화장도 로션이나 크림은 과감히 건너 뛰고 있는 나.

서서히 웃을때 생기는 눈가 주름에 신경이 쓰인다.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던가.
지하철이나 출퇴근길 오가며 가만히 사람들을 보면
가만히 있어도 미간에 주름이 잡혀
보기만 해도 저 사람은 굉장히 신경질 것일것 같아...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용히 눈을 감고 있는데도 얼굴에 웃음이 묻어나는 온화한 인상의 사람도 있다.
이왕이면 마흔의 내 얼굴은 바람직한? 주름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 (뭔 소리?ㅋ)
mink Style-+ l 2008. 4. 30. 08:59
봄비 내리는 날 촉촉하게 샤워한 꽃 사진 찍어주기! :D

Happy Days! l 2008. 4. 29. 15:53

relax with tea ~ ♡
오늘은 애플향 가득한 토요일 >_<
R U Hungry? l 2008. 4. 26. 08:30


tripping footstep on a rainy spring day :D
Happy Days! l 2008. 4. 24. 17:24

:D


This is why I love spring!
So beautiful~
Happy Days! l 2008. 4. 22. 18:21

I've been there twice after the arson...it was really sad.
Pics that I took a month ago and our National Treasure No. 1 is still under construction.

Mend the barn after the horse is stolen...

2월에 미국서 온 분이 서울 구경 시켜달라면서 하는 말이 남대문을 보고 싶단다.
그래서... 알다시피 방화로 다 타버렸다 했지만 그래도 보고싶단다.
저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가는 것을 보고 참 맘이 아팠다.

명복? 빌어주겠다고 차려놓은 제사상 앞에서
커다란 십자가를 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욕을 먹고 있던 아저씨.
또 하나의 구경거리라도 된 듯 명동에 여행 온 일본인 관광객을 비롯 외국인들이
신기한 듯?!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저번달 말에 꼬맹이들 데리고 가서 한마디씩 적고 돌아옴.
나의 메세지는 지.못.미.
정말 그렇다.
우리는 참 평상시에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Happy Days! l 2008. 4. 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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