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자라난 아이들 @_@

 

고구마는 한참 꿀벌이 임신해서 땡겨서 잔뜩 사 놓았다가

한 두개 방치되어 남은 아이들이 채소박스에서 싹을 틔웠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물에 담구어 두었더니 저렇게 무성하게 자라났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뿌리달린 줄기를 따서 화분에 심어두었다.

과연 고구마가 열릴 것인가 ㅋㅋ

 

두번째는 나도 생전 처음 보는 생강의 싹.ㅋㅋ

감기기운 있었을 때, 약도 못 먹고 해서 생강차나 끓여 마셔야지 하면서

사다놓았던 두 쪽의 생강 중

하나에서 삐죽삐죽 파란 싹이 세개나 올라왔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싹이 난 생강을 쪼개서 심어주면 그 생강옆에서 또 자란다고 하여

우선 심어본 상태.

 

싱그러운 그린이들이 많은 집을 항상 꿈꾸지만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많이 죽여왔기에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파릇파릇한 그린이들 보니까 싱그러운 느낌이 좋다!

mink Loves/go! save GREEN l 2013.06.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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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ime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기 태명이 꿀벌이예요? 귀엽네요 ㅋㅋ
    어쩌다 꿀벌이?

    2013.07.03 20:59
    • Mink! 2013.07.07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몽이 두세개 정도 되는데, 그 중에 시어머니가 꾸신 꿈이
      벌떼에게 쫓기면서 쏘이는? 꿈을 꾸셨다고 하셔서
      뭔가 unique한 태명을 찾다 꿀벌이로 부르게 되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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