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기청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
7차, 8차를 연속 탈락하고;; 올해 마지막 9차 신청을 하면서
좀 우울했었는데
오후에 중기청 교육듣고와서 기분이 up!
정말 오랜만에 자발적으로 공부하고픈 마음이 들었다.
이 불씨 꺼지지 않도록 정성들여 키워야지!
그리고 조금 별개의 이야기지만
남들이 지나치게 유별나게 군다던지 하는 말들을 뒤로하고
내가 믿는 바를 실천하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로 다시 마음먹었다.
환경호르몬 bye!!
어제 중기청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
7차, 8차를 연속 탈락하고;; 올해 마지막 9차 신청을 하면서
좀 우울했었는데
오후에 중기청 교육듣고와서 기분이 up!
정말 오랜만에 자발적으로 공부하고픈 마음이 들었다.
이 불씨 꺼지지 않도록 정성들여 키워야지!
그리고 조금 별개의 이야기지만
남들이 지나치게 유별나게 군다던지 하는 말들을 뒤로하고
내가 믿는 바를 실천하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로 다시 마음먹었다.
환경호르몬 bye!!
저도 환경호르몬 관련 프로그램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작으면서 들고다니면서 마실만한 물병을 찾고있었거든요.
집에서도 엄마가 플라스틱 식기는 다 정리하고 계시고..
차를 즐기는데 회사에서 쓰는 컵도 다 유리로 바꿨습니다.
보통은 페트병에 담아서 이동하면서 마셨는데 페트병도 말이 많고
쓸만한 유리병이 없더라구요.
꼬마쥬스병은 너무나 작고... 그래서 편의점 돌아다녀서 몇개 찾아봣어요
훼미리주스 473ml이네요. 며칠전 샀던 스타벅스는 281ml
훼미리가 더 넉넉하고 좋아요.
저는 물이 많이마셔서 지하철에서도 물 많이마시고
그러고 집에가면 또 마신답니다. 그래서 물병 항상 휴대 +_+
저 병은 나름대로 예쁘게 해준다고 테이프 오려서 붙인거.
덧,
훼미리병은 좀 통통하잖아요?
날씬하면서 용량 400~500정도 되는 유리물병 없을까요?
있으면 추천해주셔요~~
(죄다 술병이더라구요..예쁜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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