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07.12.31 [日本/伊勢] 2nd day : 伊勢神宮_外宮
  2. 2007.12.30 [日本/大阪] 1st day : Osaka again 4
  3. 2007.11.15 cup noodle 8
  4. 2007.10.28 [日本/大阪] 3rd day : Namba 4
  5. 2007.10.27 [日本/大阪] 2nd day : USJ Bubba Gump 2 4
  6. 2007.10.27 [日本/大阪] 2nd day : USJ Bubba Gump
  7. 2007.10.27 [日本/大阪] 2nd day : USJ E.T.Adventure + more
  8. 2007.10.27 [日本/大阪] 2nd day : USJ Back to the Future + Big burger
  9. 2007.10.27 [日本/大阪] 2nd day : USJ BackDraft
  10. 2007.10.27 [日本/大阪] 2nd day : USJ Jurassic Park the Ride
둘째 날. 이세진구(伊勢神宮)로 가는 길의 伊勢川.
일부러 추웠지만 걸어서 다리를 건넜다. 강물에 반짝이는 햇살이 아름다웠다.

우리나라로 치면 종묘?정도 되는 일본의 신궁. 이세진구(伊勢神宮)
내궁/외궁으로 되어있는데 외궁을 먼저 둘러봤다.

들어가기 전에 손을 닦고 깨끗하게 하고 들어가기.

31일 밤 신궁 주변에 커다란 불을 피우고 사람들이 모이면
저 술을 한잔씩 나누어 준다고 한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

잠시 후 내궁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
내궁 가는 버스는 2번에서 타기. ^_^

버스 안 내가 좋아하는 짱구가 있어 살짝 담아봄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2. 31. 20:39
2hours delay made me sad and tired.
but anyway trip to Japan by myself ...  just started!



arrived in Kansai airport then moved to Namba.




Had a great dinner at the remen shop with my friend! :D
It was good cuz we two loved remen!



Dotonbori where I missed last time. Fun place!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2. 30. 22:05

for lunch...
it was too small but pretty cute  o(>o<)o

두 젓가락에 끝나버리는 사이즈
한번에 열개!는 먹어줘야 양이 찰 듯?
그래도 귀여우니까 비싼 것도 양이 적은 것도 다 봐주겠음!!
R U Hungry?/Yummy! l 2007. 11. 15. 11:18
어제 너무너무 열심히 놀아서 늦잠을 잤다.
9시 일어나서 호텔 아침 못 먹고..ㅋㅋ
아침 먹겠다고 난바로~
생각해 보니까 지금까지 일본음식을 거의 안 먹어줘서 다코야끼!!
친구가 속이 안 좋아서 스시를 못 먹었다. 으흑...-_ㅠ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맛있으나 속이 너무 뜨거워서 먹고나면 입안이 아프다.ㅋ

사진 욕심부리고 SX-70까지 들고 갔는데 무거워서 못 들고다니다
그래도 마지막 날이니까 필름 소진을 위해 열심히 찍어줌.
그래서 디카 사진이 거의 없다. ㅋ

다시 호텔 돌아와 11시 체크아웃 하고 간사이 공항에 티켓팅 하러 갔더니
오후 5시 비행기라 2시 반 넘어서 오란다.ㅋ
그래서 로커에다 짐 구겨넣고 아무생각 없이 다시 지하철 타고
텐가차야(天下茶屋)역 주변에서 점심 먹고 돌아다녔다.
정말 조용하고 깨끗하고 그리고 심심한 동네..ㅋㅋ

비행기에 올랐다.
저 멀리 해가 지고 있었다.

안녕!일본
안녕! 오사카!!
또 언제 일본에 갈 수 있을까? :D

- 終わり -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8. 23:00
두둥~
애피타이저 하나에 메인요리 두개를 주문했는데
애피타이저가 생각보다 너무 거했다 @_@
그래도 배 고프니까 이제 아무 말 없이 모두들 먹는데 열중.ㅋ

저 핫치킨은 정말 정말 맛있었다.
어딜가나 나는 매콤한 음식이 너무 좋아 >ㅁ<

요렇게 바꿔 놓으면 담당 서버가 달려온다!

메인요리 차례차례 나와주심!
하지만 이미 배가 불러오는 상태 @_@

내가 사랑하는 립! +0+


결국 맛난 립을 반 이상 남기고..ㅋㅋ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으며 시간 때운 후

밖에 나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기
Predator아저씨...정말 참...묘하게 생겼다.

오사카 다꼬야끼 뮤지엄 마스코트..ㅋㅋ 내가 먹어줄게 이리 온!

마지막으로 이런건 꼭 한번씩 해보고 다니는 나..

호텔로 돌아가는 표 끊기.
갈때도 170엔 나머지는 간사이 패스로~!

호텔 주변 야경!
이렇게 둘째날도 끝났다.
호텔에 도착한 시간 8시 정도... 씻고 일찍 잠들었다.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3:50
타고싶은 것 보고싶은 것 다 구경하고
기념품 쇼핑 및 저녁식사를 위해 다시 밖으로 나옴.
손등에 재입장을 위한 야광도장 쾅 찍고~

몇군데 샵 들러서 구경하고 친구들 선물 조금 사고 바로 저녁 먹으러
Bubba Gump로~~

내부는 할로윈 분위기로 장식되어 있고 서빙하는 사람들도
재미있는 캐릭터로 각자 꾸미고 있었다.
이번에 두번째로 여행하면서 다시금 느낀점은
일본사람들이 영어를 정말 잘 못알아듣는다는 것.
첫번째 도쿄 여행때는 같이 다닌 언니가 나보다 일본어를 잘해서
나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_-;;
이번 여행엔 그나마 다 까먹었어도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나뿐이라서
옛 기억을 더듬어 가며 일본어를 쓰느라 고생을 좀 했음.ㅋ
더 자극이 되었달까... 꾸준히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했다.

시원하게 마가리타!! 마셔주고 기분up 히히

이것저것 많이도 시켰다.
빨리 나오기 기다리는 중~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3:45
x-game 공연을 위한 무대 장치 준비가 한창.
많은 사람들이 돗자리를 깔고 빙 둘러않아 기다리고 있었지만
우리는 시간 관계상 패스.

Terminator 2:3-D 보러가는 중

이곳 크리스마스도 환상적이겠지?

제일 재미있게 본 것 중 하나였는데 역시나 사진은 하나도 못 찍었다.
오버연기를 제대로 보여준 진행요원 언니? 덕분에 정말 재미 있었다!
2-D/3-D의 절묘한 결합도 예술!
역시나 관람이 끝나면 기념품 가게를 통해 out!

E.T. 보러 가는 길.

역시나 9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문 무시하고
익스프레스 패스 덕분에 바로 탑승 >_<
E.T.를 만나러 가기 위해 passport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름을 말하란다.
Minkです。ㅋㅋ
아무튼 하늘 나는 자전거 타러 go go!

나름 안에서 열심히 찍었으나 자전거가 어찌나 달리던지
사진이 다 흔들렸다.
이 사진은 친구가 찍은것 강탈..ㅋ

나는 이렇게 알록달록한게 너무 좋다. 히히

기념품 가게 앞에서 처음으로 E.T.가 귀엽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으로 The Amazing Adventures of Spider-Man - The Ride
정말 어메이징했고 제일~ 기억에 남는다.
중간중간 물을 얼굴에 쏴대서 살짝 기분이 안 좋았지만 -_-;
여기도 사진은 못 찍고 건물 사진만 @_@
역시나 줄이 장난이 아니었다.

이제 어디를 또 가볼까? ^_^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3:20
백투더퓨쳐 타러가는 길.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다.
딸랑 차 사진 하나 @_@

너무 배가 고파서 제일 가까운 버거샵으로 go go!
버거 빵에다가 계란, 프렌치 프라이를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취향대로
퍼다가! 능력대로 버거 안에 넣고 먹기.
옆에서 버거에 원통까지 씌워 놓고 한 15센치 이상을 올리는 모습 목격.ㅋ

맛나게 먹어주심.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난 터라 배가 많이 고팠던 ^_^;

버거샵 내부 인테리어도 맘에 들었다.

배 채우고 다시 거리 활보~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줄이 만만치 않아서 패스 -_ㅠ

택시 사진 찍으려는데 갑자기 뛰어든 마녀 복장의 꼬마 ^_^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3:10
다음은 우리나라에서 '분노의 역류'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었던
BackDraft 보러 가는 길.

여기 저기 이국적인 거리들이 너무 좋았다.
저 멀리 백드래프트 건물이 보인다.

멋진 소품들

줄 서서 기다리는 중.
한번 공연시 상당히 많은 사람들 수용이 가능했다.
그래서 조금 기다렸다...히히

처음에는 감독/배우 인터뷰 등등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은 최고였다.

꼬맹이들 놀라서 울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
슬슬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3:00
Jurassic Park 타러 가는 길!

내부를 참 잘 꾸며놓았다는 느낌을 받음.

각 시설 마다 옆에 기념품 가게가 붙어있고 타고 나오면 샵을 통과해서 나와야 한다.
살것 있으면 바로바로 사라는 얘기?ㅋ

들어가는 입구!
초반에는 여러 공룡 구경하고 재미있었는데 나중에는 좀 호러였다.
역시나 물 범벅이 되어 나왔다.ㅋㅋ


재미있게 연기하면서 연주하던 아저씨들.ㅋ

제일 맘에 들었던 할로윈 장식. 냥이 표정 최고 >ㅁ<

사진 한 방 찍어주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또 다시 발걸음을...

다음 목적지는 BackDraft !!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0. 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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