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07.12.31 [日本/伊勢] 2nd day : 伊勢神宮_內宮 2
  2. 2007.12.31 [日本/伊勢] 2nd day : 伊勢神宮_外宮
  3. 2007.12.29 명숙's Wedding Day 8
  4. 2007.12.27 party time! 4
  5. 2007.12.23 071223@ Lotte World 4
  6. 2007.12.20 thank you 6
  7. 2007.12.16 happy 6
  8. 2007.11.29 burger king 4
  9. 2007.11.12 oops! I missed it! 6
  10. 2007.11.04 071104@ Lotte World
外宮 둘러보고 內宮으로 이동.
내궁까지 이르는 길에 쭉 늘어선 기념품 가게와 음식점 구경하며 즐거웠다.

with my friend at the bunsai shop! He was my tour guide :D
very kind and friendly man took pic of us.
He told us he was a professional photographer and I like this photo!

Lunch time!

내궁에서는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아마 밥을 든든하게 먹고 배가 불러 몸이 나른해져 귀찮았기 때문..일지도.

돌아보면서 신선한 바람과 상쾌한 공기에 기분이 너무 좋았다.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2. 31. 21:48
둘째 날. 이세진구(伊勢神宮)로 가는 길의 伊勢川.
일부러 추웠지만 걸어서 다리를 건넜다. 강물에 반짝이는 햇살이 아름다웠다.

우리나라로 치면 종묘?정도 되는 일본의 신궁. 이세진구(伊勢神宮)
내궁/외궁으로 되어있는데 외궁을 먼저 둘러봤다.

들어가기 전에 손을 닦고 깨끗하게 하고 들어가기.

31일 밤 신궁 주변에 커다란 불을 피우고 사람들이 모이면
저 술을 한잔씩 나누어 준다고 한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

잠시 후 내궁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
내궁 가는 버스는 2번에서 타기. ^_^

버스 안 내가 좋아하는 짱구가 있어 살짝 담아봄

- つづく-
Somewhere/in Japan l 2007. 12. 31. 20:39


벌써 만난지 10년을 넘긴 내 소중한 고등학교 친구의 결혼식.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은 담지 못하고 폐백실 모습만 폰에 담은...
계속 웃고 있는 두사람 모습에 행복이 묻어난다.

오랜만에 만난 하지만 언제나 변함이 없는 일어과 친구들!
남자애들도 모습이 하나도 변치 않아 다시 고등학생이 된 기분이 들 정도였다.

명숙이 결혼 축하해! ♡
예쁘고 행복하게 살고 우리들 우정 영원히 변치 말자!
Happy Days! l 2007. 12. 29. 22:38

had good time with my lovely coworkers!
:D
Happy Days! l 2007. 12. 27. 22:51

with 4kids. Lotte World again!

sunken face Mink -_-
I was a kind of zombie that day @_@ really really tired -_ㅠ

and we met a lovely family from Texas!
The last son was super cute!!  (>_<)b

p.s. 다녀와서 바로 몸살 났음.-_ㅠ
퍼레이드는 작년과 똑같은 의상과 컨셉 @_@
그래도 갈때마다 롯데월드가 좋은건 내가 아직 철이 안들어서 일지도...

Happy Days! l 2007. 12. 23. 22:19


what a good news your Master course just finished!
Congratulation!
I'm pride of you :D

저번주에 받아보고 이제서야 포스팅하는 나 ^_^;
감기땜에 아파서 그런거니까 이해해 줄 거지?
우리들이 벌써 서른이 다 되어간다.
대학 갓 들어가서 너희들 만난게 엇그제 같은데...
2년동안 수고 많이했어. 인철
참, 설이꺼는 내일 보낼거야~ 감기 안 나아서 힘들엇.-_ㅠ
Happy Days! l 2007. 12. 20. 20:28

토요일은 대학친구
그리고 일요일은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몸이 아프다...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만나지 못했어도
오랜만에 마주해도 엇그제 만난듯한 자연스러움이 넘쳐나는
그런 따스함이 너무 좋다.
언제까지나 변치 않는 우리이길 바래.
명숙이, 예진이 결혼 축하해 ~ ♡
mink Style-+ l 2007. 12. 16. 22:16

Today's Dinner :
coke, french fries, bulgogi burger1/2, garlic steak burger1/2
I'm full :D
오랜만의 버거킹! 냠냠
R U Hungry?/Yummy! l 2007. 11. 29. 22:02
Yesterday was my 10,000th day in my life!
I missed it. @_@


토요일 까지만 해도 알고 있었는데 아잉~~~아쉬워.
어제의 난.
우울함을 달래러 아침 일찍 조조영화를 봤고
COSTCO가서 쇼핑하고 영화채널 돌려가며 시간 보냈다.
하루 종일 함께 있어준 친구 덕분에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
Gummi bears 2kg + Fruit Roll-ups 1 box
친구한테 받은 선물.ㅋ
기분 다운될때는 역시 단게 최고야!?!?

오늘은 11월 12일
내가 태어난지 10,001일
내 동생 태어난지 9,283일
사랑하는 엄마가 천사된 지 2,598일 째...
그리고 JLPT 시험을 20일 앞둔 날
그리고 아직 5번을 지우기엔 시간이 더 필요한
내 인생이라는 책의 10,001째 페이지를 써 나갈 날.

Carpe Dime!
오늘 하루도 소중히. 후회없이!
Happy Days! l 2007. 11. 12. 12:06
2주 전 친구 끌고 롯데월드 갔다가 날씨가 안좋아서
실내에서만 놀고 매직 아일랜드로 못 나가서
주말에 친구 끌고 다시 다녀옴~ 후훗
Annual Pass 까지 만들어 버렸다.

멀리서 저 성만 봐도 행복해지는 나.
역시 단순해.ㅋ


아틀란티스+자이로드롭.
타고나면 다시는 안타! 그러나 갈때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두개 다 타주심!! -_-;
솜사탕 들고 행복해 하는 나

그리고...
이런거 그냥 안지나친다.ㅋㅋ
얼굴하고 손만 내꼬?!

귀찮아서 카메라를 안들고 갔다.
친구가 보내준 사진으로 포스팅하기..ㅋ

이번주에 꼬맹이들이랑 또 가야한다.
연간회원권 뽕도 뽑을 겸 열심히 들락거릴 예정임.
Somewhere/in Korea l 2007. 11. 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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