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559건

  1. 2007.01.09 2006 Book List
  2. 2006.12.23 짝퉁 진저맨
  3. 2006.11.20 Mink's Lip balm
  4. 2006.11.18 The Little Mermaid
  5. 2006.11.11 061111@ LotteWorld
  6. 2006.10.12 [Kiev35A]2nd roll @프로방스마을
  7. 2006.10.10 일본에서 온 감동
  8. 2006.10.07 061007@ 헤이리 2
  9. 2006.10.07 061007@프로방스마을
  10. 2006.09.09 Flanklin Planner 2
[재테크 관련]
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
못된사원 김대리의 회사 100배 활용법
전자책  재테크의 99%는 실천이다
나의 꿈 10억 만들기
돈 관리법 - 변화하는 여자, 주목받는 여자들을 위한
스무살 경제학 Try Again! 내 미래의 인생을 책임지는
10억을 만든 사람들의 돈 IQ · EQ
부자가 되는 습관
나는 펀드 투자로 5,000만원 벌었다
매경 기자들이 쓴 돈 버는 주식투자
세상에서 제일 쉽게 배우는 주식투자
예담이는 열두 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왕비 재테크

[자기계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7막7장 그리고 그 후
나나 너나 할 수 있다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 김규환 명장의 감동 휴먼스토리-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CEO의 정보감각엔 뭔가 비밀이 있다
29세까지 반드시 해야 할 일
삶을 재발견하는 최고의 법칙
스무 살과 서른 살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식탐을 버리고 성공을 가져라
멋진 여성으로 변신하는 30가지 좋은 습관
성공리더의 7가지 성공습관
일찍 퇴근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3%안에 들기 - 나를 놀랍게 변화시키는 성공습관
세상을 움직이는 8가지 법
핑키 걸의 발칙한 성공기
나의 내일은 더 빛날 거야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실천편)
 2030 여자 그냥 살래? 바꿀래?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 소중한 나를 위한 약속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마음을 리셋할 때 읽으면 좋은 71가지 어드바이스
느낌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
수첩이 인생을 바꾼다
프랭클린 플래너 잘 쓰는 법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마시멜로 이야기  


[학습서]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테잎 포함) 
SLR클럽의 DSLR 촬영 가이드북
딱이야한자 5급 한자능력검정시험
노트북 구입 & 활용 가이드 무작정 따라하기
디카 사고 바로 산 책! 디카 & DSLR 촬영 테크닉
변화하는 토익 따라잡기 TOEIC Soulution
TOEIC LC 모질게 연습하기
한달 후에, 보자 4주일 작전 - 스피치편-
특허받은 영어학습법 - 영어고민을 통째로 날려버릴 최고의 발명품
4주간의 공부혁명

[취미+기타]
쌍무지개 뜨는 언덕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딱지네 이야기
암스테르담의 커피상인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오만과 편견
초콜릿 다이어트
생각을 바꾸면 원하는 만큼 살이 빠진다  
포근이네집
가방 & 스커트 
손뜨개 인형만들기 
손뜨개 인형(프리티북 시리즈 4)
무늬뜨기 도안 - 대바늘뜨기  
듬성듬성 손바느질
쉽게 만들어 멋지게 드는 가방
걸 Girl
-----------------------
전자책 구매 : 293,500
종이책 구매 : 590,440
2006년 도서 구매액 : 883,940

결국 난 부자가 되고 싶었고
좀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었고
좀더 예쁜 몸매를 갖고 싶었고
그리고 취미생활을 맘껏 하고 싶었다?!
ㅋㅋㅋ

그나저나 올해는 좀 줄여봐야지.
내가 얻고 깨달은 것을 생각하면 아깝지 않지만
좀 더 따져보고 책을 구매해야 겠다.
도서관이나 대여점 책은 잘 안봐서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책을 이용하지만
모든 신간이 전자책으로 동시에 나오지 않아서
부득이 하게 종이책을 구입해야 한다.

내가 전자책을 선호하는 이유는
집에 버리지 못하고 쌓아 둔 책이
베란다 한 가득 있기 때문이고
또 두어번 읽은 책은 다시 잘 읽지 않게 되는데
또 책을 버리자니 아깝고..
그런 이유 때문이다.

모든 신간이 전자책으로도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

Happy Days! l 2007. 1. 9. 16:17
며칠 전 집에 혼자 있을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은 짝퉁 진저맨

그냥 식빵 서너장 준비해서 쿠키틀로 찍어내고
그 위에다 계란 노른자+설탕+버터 녹인 물 발라주고
오븐에서 살짝 구워주면 끝.

나머지 찍어내고 남은 식빵은 러스크 만들어 줬다.
식빵에다 아까 발라줬던 버터물을 섞어주고 구워내면 끝

집에서 귀찮을때는 그냥 토핑 얹어서 피자도 해먹고
식빵으로 간단히 여러 요리를 할 수 있다.

쵸콜릿도 없고 해서 대충-_-; 얼굴 만들어 주고
바로 한녀석씩 시식.
@_@

못생겼어도 맛은 좋아요~~



R U Hungry?/Cook+Recipe l 2006. 12. 23. 16:21



며칠 전에 만든 립밤!

만드는건 시간이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꼼꼼한 설명+레시피 덕분에 좋은 향기가 나는 부드러운 립밤을~

아빠랑 오빠꺼도 같이 만든다고
일부러 색을 넣지 않았다.
물론 가지고 있는 스틱형 립스틱도 없거니와...-_-

천연 비누는 만들어 봤는데
천연 화장품 만들어 쓰는 재미가 쏠쏠하다.
앞으로 하나하나 더 만들어봐야지~
mink Loves/Hand Craft l 2006. 11. 20. 16:23


The Little Mermaid

내가 열살되던 해
처음으로 엄마랑 동생이랑 사촌언니랑 본 영화.
여름방학때면 우리아빠는 나랑 내 동생을 데리고
뭔가 기억에 남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셨는지
우뢰매,홍길동;; 같은 영화를 보여주셨다.
아빠도 참..^^;;
딸 둘을 데리고 그런 영화들을 보여주시다니

그래도 그때는 재미있게 보고
명절때 할머니 댁에 모이면
사촌 남동생들이랑 베게로 때리면서
창틀에서 뛰어내리면서
장농에 숨어있다가 뛰어나오면서
우뢰매 놀이를 하고 놀았던 기억이 난다. -_-
그때마다 나랑 사촌동생이랑 주인공 먹고
동생들을 이상한 괴물을 시켜줘서
매일 울고 엄마한테 이르던 내 동생..
ㅋㅋㅋ

아무튼 그런 영화들을 보다가
처음으로 엄마랑 그리고 예쁜 그림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인어공주를 너무 사랑하게 되었다.
여기저기 빨간 머리의 에리얼을 그리고 돌아다니고
중고등학교 내내 인어공주 OST를 들으며 등하교를 했다.

친구들은 HOT노래 테이프랑 씨디들을때
나는 인어공주 OST랑 디즈니 클래식 씨디를 들었다.
대학교 가서는 첫 휴대폰으 생겼을때도
Under the Sea을 벨소리로 해서 거의 4년을 들고다닌것 같다.
문구센터 가면 샌디라이온 스티커
디즈니 캐릭터가 있는건 모조리 사서 모으고...

그래서 아직도 그 노래들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그리고 MP3를 사던,PMP를 사던
제일 먼저 담는 노래가 디즈니 노래들이다.
오늘 아침에도 노래를 들으면서
옛날 생각도 하고 엄마 생각도 하고
그러면서 미소지으면서 출근한 것 같다.

예쁜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어
기분 좋은 하루이다.
^_^

Happy Days! l 2006. 11. 18. 16:32
지난 주. 거의 2주만에 오빠 만나서 롯데월드로~
그곳은 벌써 크리스마스!!!

내가 롯데월드 갈때마다 제일 첨으로 타주시는 회.전.목.마.
그 안에서 잠시 쎌카찍고..@_@
오빠가 옆에서 얘 모야~~하는 표정..ㅋㅋ

폴라로이드로 몇방 찍어주시고~

번지드롭?인가??
새로운 무중력의 세계를 경험.-_-

회전 바구니..아직 돌아기기 전..여유만만

슬슬 돌아가기 시작..쎌카 찍는 여유.


잠시 후...

윙~윙~윙~~~

어느덧 저녁때..

아틀란티스를 꼭 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70분 가량을 오돌오돌 떨면서 기다리다 탔다!!
70분 기다리고 60초 정도 타고-_-
타고나와서 기념!사진.
급하강 지점에서 찍힌 사진을 화면으로 보고 둘이서 한참 웃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예쁜 성에 몰래 올라가서 사진 또 찍고^^

마지막으로 또!! 회전목마 혼자 탔다.
오빠는 밖에서 사진찍어준다고 서 있고
나는 아주 신났다.

퍼레이드를 두 번이나 봤다.
하늘에서 눈이 막 내리고~ 음악 흘러나오고
퍼레이드 행렬 이어지고
완전 신남 ^0^





마지막으로 무거운 사진기 들고
렌즈 바꿔가면서 해써주신
포토그래퍼 킴!..ㅋㅋ

그나마 내가 찍은 몇 안되는 사진 중
흔들리지 않고 잘 나온 사진.

사진은 요것 빼고 다 오빠가 찍은 것..ㅋㅋㅋ
Somewhere/in Korea l 2006. 11. 11. 16:26
얼마전 들인 필름 카메라 KIEV35A
사이즈가 정말 미니사이즈^^
신용카드보다 약간 크다. (100 x 33 x 61 mm)



첫롤은 사진 인화를 해서 스캔을 해야하는데;;;

두번째 롤
아그파 필름 사둔것으로 찍었다.

헤이리랑 프로방스마을 구경간날 가방에 넣어가구서는
밥 먹기 전까지 까맣게 잊고 있다가 몇장 찍었는데
음...공부를 좀 해야겠군. -_ㅠ
-----------------------------------------------------------------
키예브의 두번째 롤!! (필름스캔)


이건 새로 두번째 필름 끼워놓고 테스트로 몇방 찍은 것.
역시나 엉망이다.

필카는 기다리면서 행복하다.
어떻게 나왔을까, 잘 나왔을까...
막상 결과물 나오면 엉망이지만^^
Somewhere/in Korea l 2006. 10. 12. 16:37

어제 저녁.
아침 출근길에 다 나앗나 싶었는데 많이 어지러워서
바닥에 주저앉아서 끙끙대다가
두어번 내려서 쉬었다 타고 쉬었다 타고
겨우겨우 출근

연휴후유증?으로 어질어질하여
오전 내 책상에 엎어져서 헤롱헤롱
오빠랑 한 저녁 약속도 취소하고 집으로 들어갔다가
아무것도 아닌 일에 새엄마랑 오해가 생겨
속상한 마음 서운한 마음 울컥하는 마음

그러다 내 방 한 구석에 새엄마가 가져다 놓은 박스를 봤다.


멀리 일본에서 설이가 보내준 박스
열어보면서 편지 읽으면서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고
예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소중한 친구가 챙겨 보내 준 선물들
나 완전 감동 먹었다.
친구 때문에 오랫만에 옛날 생각도 많이 하고
열심히 사는 친구 생각하면서 마음도 다잡고

공부하느라 일하느라 많이 바쁘고 힘들텐데
이렇게 예쁘게 마음 써줘서 고마워
^_^

내가 사랑하는고 알지? 히히
앙 근데 일본어 너무 안써서 말이지
너의 의도와는 다르게...
무슨맛인지도 모르면서 먹게 생겼삼..ㅋㅋㅋ
앙 나 어떠케..ㅋㅋ

Happy Days! l 2006. 10. 10. 16:43

추석연휴 내내 집에도 못내려가고 회사 출근한 오빠.
7일날 토요일 땡땡이? 친다고 해서
아침 일찍..나서려고 했으나 잠..때문에
두시가 다 되어서야 헤이리로 출발.

차를 끌고 갔음에도 불구
너무~ 넓어서 그냥 지도보고
딸기 있는데만 둘러보고 주위 한번 둘러보고 나옴.
히..딸기 넘 좋아~~

몇주를 장염때문에 고생고생 하다가
명절때 맛난 음식도 맘껏 못먹고
아침도 혹 또 탈날까봐 탕국에다가 밥 조금 말아서 먹음.


그래도 딸기 앞에서 포즈 잡아 주고~

수박군 옆에서 인상한번 쓰고...

실내 들어가서는 완전 기분UP!

바부바부 -ㅠ-

얼굴이 좀 때가 탄 녀석들

어찌보면 엽기적인데 너무 귀엽자나~~

앙..귀여워

결국 딸기 사진만 찍고 나왔다.
참, 딸기샵에서 1000원에 오빠랑 내꺼 키홀더 업어왔다.

Somewhere/in Korea l 2006. 10. 7. 16:51

프로방스 마을.
며칠 전 지인의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보고
저런곳이 있구나..하고 자나쳤는데

딸기만 둘러보고 헤이리 나오면서
다음으로 들린 곳.


예쁜 레스토랑
오빠가 이 사진 찍는다고 나를 한동안 방치;;해 둠.

예쁜 터이블 세팅!

딸기씨 이름표는 나랑 동생 방문에 하나씩 걸어둬야지~

둘이서 꼭! 3인분을 시켜주는 센스
전날까지 죽 먹던 나는 맛나게 먹고


또 먹고 먹고

열씨미 돌아댕기고

결국 집에가서 완전히 뻗었다.
오빠 왈.
운전은 내가 했는데 왜 니가 피곤해.

후훗

암튼 오빠 덕분에 오랫만에 바람쐬고
예쁜곳 구경도 했어요

Somewhere/in Korea l 2006. 10. 7. 16:46

Flanklin Planner 바인더를 바꿨다.

내가 사랑해주던 CEO블루를 얼마전 가방잃어버리면서 함께 분실.
새 바인더를 장만해 주려고 하던 중 마땅한 바인더가 보이지 않아서
일단 예전 일반 시스템다이어리 속지를 넣어 사용하던 바인더에 끼웠다.

++++++  METROCITY 가죽 바인더  ++++++
SKT사용할때 매달 10만원을 훌쩍넘기는 우수고객이라고
정품임을 강조하며 선물로 줬다.(-_-)



CEO속지가 길이가 짧아서 옆부분으로 공간이 조금 남지만
지폐/카드/동전까지 수납이 깔끔하게 되서
지갑겸용으로 플래너를 사용하는 나에게는 너무 편리했다.
CEO전용바인더에는 없는 여밈장치까지.
다만 펜꽂이가 따로 없어서 카드꽂는 주머니에 꽂아 사용.
또 링사이즈가 더 커서 넉넉하게 속지가 들어갔다.

BUT.
제 집을 찾야줘야겠기에.
살까말까 고민에 고민을 하던
모닝글로리 핫핑크 다이어리 구입.
가격25000원으로 5만원 이상인 전용바인더보다 싸다.
무엇보다 내가 사랑하는 핫핑크!!에 큐빅장식까지
너무 러블리하다. @_@ 

++++++++  핫핑크 바인더  ++++++++
 

일단 카드/지폐수납은 깔끔하게 잘 되며
주민등록증 사진이 보이기 때문에
신분증 확인할때마다 빼지않고 보여주면 된다.
CEO전용바인더 사용할때 불편했던 점 중 하나가 이것.
매번 뺏다끼웠다 하는 것 보다 훨신 편하다는 개인적 생각.
또 잠금장치가 있으니 더욱 좋다.
단점은CEO보다도 링 사이즈가 작다.(OTL)
예쁜 바인더와 함께하고픈 욕심에
1년치 월간속지+15일치 일간속지+사명서와 목표설정 및 여분속지10장
이렇게 끼우니 꼭 맞는다. 더 끼우면 타이트해서 잘 안넘어간다.
그래도 사명서에 여분속지까지 들어가니
알짜배기는 다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  메트로시티와 핫핑크 비교  ++++++++


사진을 위에서 찍어서 이렇게 보이지만
실제로 높이는 같고 너비가 1.6cm정도 차이가 난다.

두께가 더 얇아지니까 휴대하기는 더 편리하고
디자인은 두말할 필요 없이 딱 내스타일이다.
앞으로 핫핑크를 많이 사랑해줘야겠다.
(^_^)//~

Happy Days! l 2006. 9. 9. 16:56
1 ··· 51 52 53 54 55 5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59)
Happy Days! (187)
twinkle whisper (22)
mink Style-+ (63)
Simple & Minimal (107)
mink Loves (55)
R U Hungry? (68)
Somewhere (54)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